경제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날리다 입력 2020-01-01 01:30 업데이트 2020-01-01 03: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1/01/20200101017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날리다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KEB하나은행 연수원에 입소한 신입 은행원들이 디즈니의 쥐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리본을 머리에 쓰고 밝은 표정으로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날리다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KEB하나은행 연수원에 입소한 신입 은행원들이 디즈니의 쥐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리본을 머리에 쓰고 밝은 표정으로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KEB하나은행 연수원에 입소한 신입 은행원들이 디즈니의 쥐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리본을 머리에 쓰고 밝은 표정으로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1-01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