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화… 화산재 분출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화… 화산재 분출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1 17:16
업데이트 2016-11-01 17: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은 지난 5월에도 화산이 분출해 주민 6명이 사망했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은 지난 5월에도 화산이 분출해 주민 6명이 사망했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은 지난 5월에도 화산이 분출해 주민 6명이 사망했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