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뽑은 14개의 브랜드는 까다로운 소비자의 욕구를 제대로 반영했다. 신선하고 다양한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 경제적인 가격 등 소비자를 유혹할 만한 매력 포인트를 갖췄다. 소비자 머릿속에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기 위한 기업들의 정성과 노력이 상품에 잘 녹아 있다. 선정된 브랜드를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2012-09-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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