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객실 개보수 공사를 실시, 숙박 손님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면세점 매장 등은 정상 운영한다.
호텔신라의 한 관계자는 “건물을 지은 지 30년이 넘다보니 방과 욕실 등이 노후했다”며 “외관은 손대지 않고 객실 내부만 고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착공일이나 공사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다만 면세점 매장 등은 정상 운영한다.
호텔신라의 한 관계자는 “건물을 지은 지 30년이 넘다보니 방과 욕실 등이 노후했다”며 “외관은 손대지 않고 객실 내부만 고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착공일이나 공사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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