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회 로또 1등 당첨금이…로또 1등 당첨자 11명이나 되다보니

579회 로또 1등 당첨금이…로또 1등 당첨자 11명이나 되다보니

입력 2014-01-05 00:00
수정 2014-01-05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눔로또는 제579회 로또 복권을 추첨한 결과 ‘5,7,20,22,37,42’ 등 6개가 로또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로또 2등 보너스 번호는 ‘39’이다.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13억 9606만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으로 5564만원씩, 로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69명으로 144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5011명, 로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0만 804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