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평가 인정 1000호 사업장 탄생 백헌기(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만해로에서 ‘위험성평가 인정 제1000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아이에스오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부는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시근로자 100인 미만(건설업은 총공사금액 120억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인정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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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인정 1000호 사업장 탄생
백헌기(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만해로에서 ‘위험성평가 인정 제1000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아이에스오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부는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시근로자 100인 미만(건설업은 총공사금액 120억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인정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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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헌기(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만해로에서 ‘위험성평가 인정 제1000호 사업장’으로 선정된 ㈜아이에스오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부는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시근로자 100인 미만(건설업은 총공사금액 120억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인정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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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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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