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광고대상-카드부문 우수상] 신한카드 ‘신한카드 code9-Oh! My code’편

[제20회 서울광고대상-카드부문 우수상] 신한카드 ‘신한카드 code9-Oh! My code’편

입력 2014-11-19 00:00
수정 2014-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빅데이터 활용해 맞춤 서비스를”

Code9 광고 시리즈는 최근 단순화 일변도의 카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선언하는 실험적 도전임에도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님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광고대행사 HS Ad
광고대행사 HS Ad
1차 ‘Code9 론칭’ 광고는 빅데이터의 입체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남녀 각 9가지 코드에 맞는 서비스의 제공으로 변화되는 고객의 삶을 흑백과 컬러라는 대비 구조를 통해 표현하였고, 후속 광고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쟁반이라는 오브제 위에 형상화하여 2200만 고객의 GREAT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신한카드의 정신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젊은 고객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심플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로 광고를 구성한 것에 좋은 평가를 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업계 최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GREAT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4-11-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