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쇄광고와 TV광고에서는 대자연 속에서 아빠와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과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사 승진시험에 출제된 아이에 관한 문제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메시지에 당황하는 아빠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은 ‘서프라이즈 카니발’ 바이럴 영상은 많은 언론의 호평과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연이어 기러기 아빠의 쓸쓸한 주말에 행복한 반전의 선물을 안긴 ‘기러기의 주말’ 바이럴 영상을 내놓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감성적 코드로 전달하는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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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조용원 상무
앞으로도 카니발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으로서 가족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Top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는 기아자동차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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