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항저우시 차이어 실험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과 학생들이 모형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도시내 도움이 필요한 21개 학교에 컴퓨터 900여대, 도서 2만여권 등 모두 9억 3000만원을 지원한 행사다.
항저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5일 중국 항저우시 차이어 실험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과 학생들이 모형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도시내 도움이 필요한 21개 학교에 컴퓨터 900여대, 도서 2만여권 등 모두 9억 3000만원을 지원한 행사다.
항저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1-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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