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헤드폰과 캐주얼 이어폰
25일 서울 중구 세기빌딩에서 모델들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생하는 아웃도어 모니터링 헤드폰 ‘ATH-MSR7’과 정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캐주얼 이어폰 ‘ATH-CKB’로 음악을 듣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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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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