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단일 장소 세계 최다 눈 조각 기록

크라운해태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단일 장소 세계 최다 눈 조각 기록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8-08-12 22:16
수정 2018-08-12 22: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단일 장소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진행한 눈 조각 퍼포먼스로 인정받았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해 열린 ‘2017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세계기록 3대 인증 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 월드 레코드’(EU OWR)에서 ‘여름철 단일 장소 최다 눈 조각 작품 제작 및 전시 부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개막식에서 이 같은 인증서 전달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8-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