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올해의 혁신상’ 수상

최정우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올해의 혁신상’ 수상

입력 2019-10-15 22:48
수정 2019-10-16 01: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정우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올해의 혁신상’ 수상
최정우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올해의 혁신상’ 수상 최정우(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상작인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강판으로 기존 프린트 강판보다 해상도가 최대 4배 이상 높아 정밀한 디자인과 인쇄가 가능하다. 주로 건축용 고급 내외판재, 고급가구, 명패, 기념액자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왼쪽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신도 고세이 일본제철 회장.
세계철강협회 제공
최정우(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상작인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강판으로 기존 프린트 강판보다 해상도가 최대 4배 이상 높아 정밀한 디자인과 인쇄가 가능하다. 주로 건축용 고급 내외판재, 고급가구, 명패, 기념액자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왼쪽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신도 고세이 일본제철 회장.

세계철강협회 제공



2019-10-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