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업플러스’ 진행… 최대 3억 지원
농심은 식품기술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제3회 농심 테크업플러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2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발하며 내년 2월부터 6개월간 사업 육성에 돌입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최대 3억원 상당의 투자금과 사업화 지원금 1500만원, 농심 사업 협력 기회, 업무공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10-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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