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정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도약”

신유정 할리스에프앤비 대표이사
신유정 (38) 할리스에프앤비 대표이사는 15일 새로운 브랜드명과 로고를 공개하고 “우선 오는 2025년까지 직가맹점 합산 5000억원 매출, 1000개 매장, 3000명 직원 고용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21-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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