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서 속옷만 걸친 남녀들이 대규모로 모였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는 ‘내셔널 언더웨이 데이’를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속옷만 입은 채 거리로 몰려들었고, 다양한 의상과 분장 등을 선보이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들은 ‘최다 인원 속옷만 입고 모이기’ 기네스 기록 경신에 도전했다. 현재 기네스북의 최고 기록은 2270명으로, 이날 도전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는 ‘내셔널 언더웨이 데이’를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속옷만 입은 채 거리로 몰려들었고, 다양한 의상과 분장 등을 선보이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들은 ‘최다 인원 속옷만 입고 모이기’ 기네스 기록 경신에 도전했다. 현재 기네스북의 최고 기록은 2270명으로, 이날 도전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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