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뉴욕타임스 한국 섹션에 소개

김윤진, 뉴욕타임스 한국 섹션에 소개

입력 2014-01-05 00:00
수정 2014-01-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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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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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인사이드 코리아’ 섹션에 3일(현지시간) 소개됐다.

김윤진은 인터뷰에서 올여름 미국 ABC방송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 시즌2를 시작하는 소감과 한국 드라마 ‘나인’의 미국 리메이크에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된 계기 등을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대학 시절 만난 네 친구가 30대에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김윤진은 유부남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 ‘카렌 킴’역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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