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 대표단을 태우고 ‘시리아 국제 평화회담’(제네바-2 회담)이 열리는 스위스로 향하던 항공기가 아테네에서 발이 묶였다고 시리아 TV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항공기는 급유를 거절당해 아테네 공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 항공기는 급유를 거절당해 아테네 공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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