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대표단 태운 항공기 아테네에서 발 묶여

시리아 정부대표단 태운 항공기 아테네에서 발 묶여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리아 정부 대표단을 태우고 ‘시리아 국제 평화회담’(제네바-2 회담)이 열리는 스위스로 향하던 항공기가 아테네에서 발이 묶였다고 시리아 TV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항공기는 급유를 거절당해 아테네 공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