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라면 가게가 세계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점을 받았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일본 미셸린 타이어가 1일 발표한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16’에 따르면 라면 가게인 ‘저패니스 소바 누들스 쓰다(Japanese Toba Noodles 鳶)’가 최초로 별 1개의 평점을 받았다.
미슐랠 가이드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은 식당은 모두 13개로, 일본 요리점 7개, 초밥집 3개, 프랑스 식당 2개, 복어 전문점 1개가 영예를 안았다.
미술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안내서다.
연합뉴스
일본 미셸린 타이어가 1일 발표한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16’에 따르면 라면 가게인 ‘저패니스 소바 누들스 쓰다(Japanese Toba Noodles 鳶)’가 최초로 별 1개의 평점을 받았다.
미슐랠 가이드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은 식당은 모두 13개로, 일본 요리점 7개, 초밥집 3개, 프랑스 식당 2개, 복어 전문점 1개가 영예를 안았다.
미술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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