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한국계 조니 김, NASA 달·화성탐사 우주비행사에 선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1-13 10:16 수정 2020-01-13 1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1/13/20200113800003 URL 복사 댓글 0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부여받게 될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포함됐다.12일(현지시간)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 김 씨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출신으로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샌타모니카에서 고교를 마치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샌디에이고),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20.1.13NASA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