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
호주 수도 캔버라에 우박 폭풍이 몰아친 20일 국회의사당 앞에 우박이 하얗게 깔려 있다. 이날 골프공만 한 우박이 캔버라를 강타해 건물과 차들이 손상됐으며, 2명이 병원 치료 중이다. 동반한 강풍으로 나무도 쓰러져 교통 체증도 발생했다.
캔버라 로이터 연합뉴스
캔버라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
호주 수도 캔버라에 우박 폭풍이 몰아친 20일 국회의사당 앞에 우박이 하얗게 깔려 있다. 이날 골프공만 한 우박(사진)이 캔버라를 강타해 건물과 차들이 손상됐으며, 2명이 병원 치료 중이다. 동반한 강풍으로 나무도 쓰러져 교통 체증도 발생했다.
캔버라 로이터 연합뉴스
캔버라 로이터 연합뉴스
캔버라 로이터 연합뉴스
2020-01-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