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수영복에 보드 들고’ 이유있는 트라팔가 광장 활보 입력 2020-04-21 16:08 수정 2020-04-21 16: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04/21/20200421500149 URL 복사 댓글 0 하와이의 ‘시위 서퍼’ 앨리슨 틸이 3월 6일 기후변화에 대처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 동안, 서핑보드를 들고 트라팔가 광장 분수대를 걷고 있다.앨리슨 틸은 멕시코의 폐수에 태클 후, 파리의 센 강과 몰디브의 쓰레기 섬을 패들링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분홍색 ‘에코 친화적인’ 서핑보드로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