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하는 日 차기 유력 주자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
7일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명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38) 중의원 의원이 다키가와 크리스텔(42) 아나운서와 함께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9.8.7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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