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3번째 최연소 각료’ 고이즈미 일본 환경장관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12 17:51 수정 2019-09-12 18: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09/12/20190912800031 URL 복사 댓글 0 아베 신조 총리가 11일 단행한 개각에서 환경상(장관.가운데)에 임명된 고이즈미 신지로 중의원 의원이 총리 관저로 들어가고 있다. 올해 38세인 고이즈미 의원은 전후(戰後) 일본에서 3번째 최연소 각료 기록을 세웠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