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소속 회원이 9일(현지시간) 홍콩의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비건(vegen)을 쇼핑하자”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비건 상품을 구매할것을 요청하고 있다. PETA는 동물 가죽 사용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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