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오열’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 아니지우 조빙 교도소에서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저녁부터 2일 오전까지 17시간가량 폭동이 발생, 최소 60명의 수감자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일 폭동 소식을 듣고 교도소로 달려온 한 수감자의 아내(가운데)가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울부짖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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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의 오열’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 아니지우 조빙 교도소에서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저녁부터 2일 오전까지 17시간가량 폭동이 발생, 최소 60명의 수감자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일 폭동 소식을 듣고 교도소로 달려온 한 수감자의 아내(가운데)가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울부짖는 모습. AP 연합뉴스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 아니지우 조빙 교도소에서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저녁부터 2일 오전까지 17시간가량 폭동이 발생, 최소 60명의 수감자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일 폭동 소식을 듣고 교도소로 달려온 한 수감자의 아내(가운데)가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울부짖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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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