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지민, 기존 이미지 깨는 과감한 화보 공개

[화보] 한지민, 기존 이미지 깨는 과감한 화보 공개

입력 2014-01-19 00:00
수정 2014-01-19 16: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지민
한지민 패션매거진 나일론제공


배우 한지민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1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플랜맨’에서 배우 10년 만에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뒤엎는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한지민과 화보를 촬영했다.

한지민은 ‘플랜맨’에서 전작에 비해 자유분방한 캐릭터로서 훨씬 편안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장르적인 영화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그녀만의 색을 경험하는 것이 꿈이라는 그녀는 차기작 ‘역린’으로 2014년 상반기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진한 메이크업과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그녀의 패션 화보는 1월18일에 발간되는 ‘나일론’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지민
한지민 패션매거진 나일론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