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23일자 30면에 실린 ‘놀이터에 밀린 국립현대미술관’ 제하의 ‘세종로의 아침’ 칼럼 내용 중 작품 철거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르무라트 측이 상호 협의하에 체결된 계약서에 따른 것이라고 정정보도를 요청해 왔습니다.
2015-04-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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