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술/전시 [포토] 뱅크시 ‘풍선 없는 소녀’ 국내 첫 공개 입력 2023-08-31 14:50 수정 2023-08-31 14: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23/08/31/20230831800003 URL 복사 댓글 0 3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에서 취재진이 뱅크시의 대표작 ‘사랑은 쓰레기통에’(Love is in the Bin)를 관람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변경된 작품명 ‘Girl without Balloon’(2021)을 전 세계 최초 발표했다. 뱅크시(Banksy)는 영국의 화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사회운동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정체 불명의 작가이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