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방문은 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나트륨을 줄이기 실천 등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김 처장은 나트륨을 줄인 간식만들기 프로그램인 ‘삼삼한 단호박전 만들기’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교실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는 조달현 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영희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회장 등이 함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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