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재 중앙일보 스포츠부장 한국체대서 박사 학위

정영재 중앙일보 스포츠부장 한국체대서 박사 학위

입력 2015-08-19 17:37
수정 2015-08-19 1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영재 중앙일보 스포츠부장이 21일 한국체육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다.

정영재 부장은 ‘미디어 환경변화와 콘텐츠 차별화 전략이 수용자의 인쇄매체 선호도와 스포츠 콘텐츠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디지털·모바일로 급속히 바뀌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종이신문이 어떤 콘텐츠로 차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정 부장은 신문·방송사 관계자를 상대로 심층 면접하고, 이 분야 전문가 112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이를 통해 미디어 환경변화 원인과 종이신문의 스포츠 콘텐츠 차별화 전략에 대한 척도를 개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