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특파원들의 친목·연구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클럽에서 ‘박근혜-시진핑 시대를 말한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3-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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