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대한특허변호사회장에 김승열 변호사 입력 2016-01-29 22:56 수정 2016-01-29 23: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1/30/20160130021017 URL 복사 댓글 0 김승열 변호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승열 변호사 대한특허변호사회는 초대 회장으로 김승열(55)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사법시험 24회 출신으로, 법무법인 양헌의 온라인리걸센터 대표변호사다. 2016-01-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