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소방관의 이 악문 일상, 훈련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과정을 받는 한 교육생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농연훈련장에서 미로를 빠져나오는 훈련을 하고 있다.

관창을 조작하고 방수를 하고 있는 교육생들 옆으로 무지개가 나타나고 있다.

교육생들이 안간힘을 다해 체력훈련을 받고 있다. 소방관들에게 체력은 필수항목이다.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날씨에 두꺼운 방화복을 입은 교육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구보를 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입은 티셔츠 뒷면에는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FIRST IN LAST OU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어떤 현장이든 가장 먼저 들어가서 모든 인명을 구하고 가장 나중에 나오겠다는 소방관들의 각오다.

교육생들이 입은 티셔츠 뒷면에는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FIRST IN LAST OU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어떤 현장이든 가장 먼저 들어가서 모든 인명을 구하고 가장 나중에 나오겠다는 소방관들의 각오다.

신임 소방관들이 훈련 도중 모든 장비를 장착하고 경례를 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안간힘을 다해 체력훈련을 받고 있다. 소방관들에게 체력은 필수항목이다.
글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9-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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