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故 김용균씨 빈소 밖으로 치워진 나경원 원내대표 조화

[서울포토] 故 김용균씨 빈소 밖으로 치워진 나경원 원내대표 조화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07 13:30
수정 2019-02-07 15: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용균 씨의 빈소 밖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보낸 조화가 놓여져 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설비점검 중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장례는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9일이다. 2019. 2.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