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회찬 추모전시회서 자원봉사 중인 조국

[포토] 노회찬 추모전시회서 자원봉사 중인 조국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7-28 14:47
수정 2019-07-28 14: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국, 노회찬 추모전시회서 자원봉사
조국, 노회찬 추모전시회서 자원봉사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민간인 신분이 된 첫날인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1주기 추모 전시회에서 자원봉사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조 전 주석은 사진과 함께 “법사위원으로서 ‘법은 만 명 에게만 평등하다’라고 일갈한 고 노회찬, 그가 그립다”고 적었다. 2019.7.28 조국 전 민정수석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민간인 신분이 된 첫날인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1주기 추모 전시회에서 자원봉사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조 전 주석은 사진과 함께 “법사위원으로서 ‘법은 만 명 에게만 평등하다’라고 일갈한 고 노회찬, 그가 그립다”고 적었다. 2019.7.28

조국 전 민정수석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