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與 윤리위,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의원 징계절차 개시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8-22 22:45 수정 2022-08-22 23: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8/22/2022082250020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마치고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2022.8.12 사진=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마치고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2022.8.12 사진=연합뉴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