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기미독립선언 뿌리에 자유주의”…삼일절 기념사

[속보] 尹 “기미독립선언 뿌리에 자유주의”…삼일절 기념사

최재헌 기자
최재헌 기자
입력 2024-03-01 10:40
수정 2024-03-01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1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1 연합뉴스
[속보] 尹 “3.1운동, 모두가 자유·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속보] “자유 가치 지키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나라로”

[속보] “수많은 역경과 도전 극복한 위대한 여정 자랑스러워”

[속보] “선열들 소망 이루어져...글로벌 중추국가 우뚝”

[속보] “무장·외교·교육 독립운동 모두 합당한 평가받아야”

[속보] “한일 교류협력으로 어려운 과제 풀어가면 더 나은 미래”

[속보] “내년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건설적 관계로 도약”

[속보] “한일, 아픈 과거 딛고 공동이익 추구…세계평화·번영 파트너”

[속보] “통일, 혼자 이룰 수 없는 과제...국제 사회 힘 모아야”

[속보] “탈북민에게 따뜻한 관심 갖고 배려해주길 당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