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이 일단 무산된 것과 관련해 “청문회를 연기하거나 안 하겠다는 한국당의 본심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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