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공수훈련, 할 수 있다!” 여군 꿈꾸는 쌍둥이 입력 2017-01-11 23:08 수정 2017-01-12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7/01/12/20170112025026 URL 복사 댓글 0 “공수훈련, 할 수 있다!” 여군 꿈꾸는 쌍둥이 쌍둥이 여군을 꿈꾸며 경기 이천 육군 제3공수특전여단의 특전캠프에 입소한 최유진(왼쪽)씨가 11일 동생 유정씨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육군 제공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수훈련, 할 수 있다!” 여군 꿈꾸는 쌍둥이 쌍둥이 여군을 꿈꾸며 경기 이천 육군 제3공수특전여단의 특전캠프에 입소한 최유진(왼쪽)씨가 11일 동생 유정씨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육군 제공 연합뉴스 쌍둥이 여군을 꿈꾸며 경기 이천 육군 제3공수특전여단의 특전캠프에 입소한 최유진(왼쪽)씨가 11일 동생 유정씨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육군 제공 연합뉴스 2017-01-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