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과 20여㎞ 걸어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5일 임직원·인턴사원 등 300여명과 함께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수안보 리조트까지 20여㎞를 걷는 ‘사랑의 행진’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5일 경북 문경새재에서 김승연(오른쪽) 한화 회장이 ‘사랑의 행진’ 행사 도중 인턴사원들에게 음료수를 나눠 주고 있다.
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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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8-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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