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오른 제주도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JYJ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JYJ의 일정을 고려해 홍보대사 위촉장은 나중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한 JYJ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가수 그룹이다.
제주도는 JYJ를 홍보대사로 임명함으로써 스위스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가 진행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득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오른 제주도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JYJ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JYJ의 일정을 고려해 홍보대사 위촉장은 나중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한 JYJ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가수 그룹이다.
제주도는 JYJ를 홍보대사로 임명함으로써 스위스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가 진행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득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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