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은 피었지만… 입력 2012-03-20 00:00 수정 2012-03-20 16: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3/20/20120320800042 URL 복사 댓글 0 꽃샘추위가 절정인 20일은 절기상으로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다.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옷이 아직 두껍기만 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