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북삼성병원장 신호철 교수 입력 2012-08-01 00:00 수정 2012-08-01 02: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01/20120801027026 URL 복사 댓글 0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은 31일 신호철 가정의학과 교수를 제8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신 신임 원장은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2-08-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