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 촉구… Y-CSR콘퍼런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촉구… Y-CSR콘퍼런스

입력 2012-08-15 00:00
수정 2012-08-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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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제1회 Y-CSR콘퍼런스에서 이승한(뒷줄 왼쪽 다섯 번째) UNGC 회장과 대학생들이 인기 개그 프로그램 ‘용감한 녀석’들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UNGC(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1999년 발족된 유엔 국제협약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제1회 Y-CSR콘퍼런스에서 이승한(뒷줄 왼쪽 다섯 번째) UNGC 회장과 대학생들이 인기 개그 프로그램 ‘용감한 녀석’들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UNGC(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1999년 발족된 유엔 국제협약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제1회 Y-CSR콘퍼런스에서 이승한(뒷줄 왼쪽 다섯 번째) UNGC 회장과 대학생들이 인기 개그 프로그램 ‘용감한 녀석’들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UNGC(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1999년 발족된 유엔 국제협약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08-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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