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술국치일 수요집회 입력 2012-08-29 00:00 수정 2012-08-29 14: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29/20120829800086 URL 복사 댓글 0 경술국치 102주년을 맞은 2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천37번째 수요집회에서 할머니들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