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파트너로서의 미래’ 특강

‘한·미 파트너로서의 미래’ 특강

입력 2012-10-06 00:00
수정 2012-10-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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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바셋 주한 미국대사관 부대사가 5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미국 지방자치의 이해와 한·미 파트너로서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강에서 바셋 부대사는 미국의 중앙·지방 정부의 관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제·안보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주필리핀 미국대사관, 주멕시코 미국대사관 등에서 일한 바셋 부대사는 지난 7월부터 주한 미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10-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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