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역 씨름선수 훈련장서 목매 숨져 입력 2012-10-31 00:00 수정 2012-10-3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31/20121031800002 URL 복사 댓글 0 군대·금전 문제 고민…경찰, 자살 추정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0일 오후 4시쯤 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장수군 공설운동장 인근 씨름훈련장에서 장수군청 소속 씨름선수 이모(25)씨가 목을 매 숨졌다.이씨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평소 군대 문제와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