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T가 경기 화성시 융건릉(사도세자와 정조의 무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사 최주현(오른쪽)씨가 전해주는 조선왕릉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는 KT의 사회공헌 단체인 IT서포터즈가 주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된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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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T가 경기 화성시 융건릉(사도세자와 정조의 무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사 최주현(오른쪽)씨가 전해주는 조선왕릉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는 KT의 사회공헌 단체인 IT서포터즈가 주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된다. KT 제공
6일 KT가 경기 화성시 융건릉(사도세자와 정조의 무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사 최주현(오른쪽)씨가 전해주는 조선왕릉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는 KT의 사회공헌 단체인 IT서포터즈가 주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한국사 지식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된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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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