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격투기 전사’로 변신
육군부사관학교 양성과정 후보생들이 22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권투 글러브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치열한 격투 대련을 하고 있다. 육군은 전문 직업군인인 부사관들의 교육에 격투기와 전투 체력 단련 과목을 처음 적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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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양성과정 후보생들이 22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권투 글러브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치열한 격투 대련을 하고 있다. 육군은 전문 직업군인인 부사관들의 교육에 격투기와 전투 체력 단련 과목을 처음 적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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