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 가득한 짐 꾸러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귀경객들이 고향에서 싸온 짐 꾸러미를 들고 서울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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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플랫폼이 귀경객들로 가득 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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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귀경객들이 고향에서 싸온 짐 꾸러미를 들고 서울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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